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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폴리티컬 리세움] 스웨덴 알메달렌 정치박람회 연수 ⑥

글쓴이 : 청연 날짜 : 2016-03-26 (토) 17:00 조회 : 1049


⑥ 정치가 축제로 변하는 공간: 알메달렌 정치박람회(2)

 

6. 29. 오전 10시 알메달렌으로 출발
6. 29. 오후 10시 숙소 도착

 

이튿날 다시 찾은 알메달렌도 전반적인 풍경은 비슷했습니다. 다만 중앙당보다 더 많은 의식을 보유한 사민당이 주최하는 날인만큼 알메달렌을 찾은 시민들 역시 전날보다 더 많았습니다. 오전에 간단히 바뀐 부스들을 둘러본 연수 참가자들은, 점심식사 후 알메달렌을 돌아보며 느낀 점들을 토론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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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공식 일정의 마지막은 주최 정당 당수의 연설입니다. 오늘은 사민당의 당수 스테판 뢰벤(Stefan Löfven)의 연설입니다. 집권 여당이자 오늘날 스웨덴 사회의 큰 방향을 설정한 샬트쉐바덴 협약을 이끌어낸 사회민주당의 당수답게 오늘날 스웨덴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들과 그동안 역사적으로 협력을 통해 위기들을 극복해온 사례들을 거론하며 다시 한 번 협력과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경제적 위기는 물론 특히 대규모 난민 유입과 테러리즘의 대두로 사회적 분열의 가능성이 점증하는 가운데, ‘스웨덴 모델’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싸움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은 청중의 큰 호응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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