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유권자연맹 POWERHOUSE

총 게시물 923건, 최근 0 건
   

<4월 2주차 기사 권정아: "대학가, 범죄의 무방비지대"

글쓴이 : 청연 날짜 : 2011-04-12 (화) 10:15 조회 : 5621


대학가 성범죄는 주로 늦은 밤, 학교 주변의 인적이 드문 곳,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어두운 곳, 여대생이 혼자 사는 자취방에서 끊임없이 발생한다. 학생들이 주로 머물러 있는 자취방에서 성범죄가 만연하는 것은 성범죄를 근절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주목할 것은 오래된 건물 일수록 범죄율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범죄자들이 창문을 통해 방으로 침입하여 범죄를 일으키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대학교 내에서도 자체적인 치안 시스템을 만들어 범죄예방에 두 발 벗고 나섰다. 영남대 경산캠퍼스에서는 캠퍼스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취지 하에 지킴이 활동을 만들었다. 이 지킴이들은 매일 오후 8시부터 새벽까지 캠퍼스를 순찰하며 범죄 예방을 함과 동시에 범죄 근절에도 힘쓰고 있다. 대구대의 자율 방범대인 피스메이커는 캠퍼스와 자취촌이 밀집한 지역을 순찰하고 있으며, 학생, 지역민들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CCTV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CCTV를 설치해도 여전히 존재하는 대학가 무방비지대! 그리고 끊임없이 발생하는 성범죄! 대학가 자취촌에 사는 여학생들의 불안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실제 자취방에 괴한이 침입한 대학교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autostart='true' loop='true'>
대학생들이 주로 활동하는 대학가. 아이러니하게도 대학생들에게 가장 위험한 곳이 되었다.

그렇다면 대학가 자취촌에서의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은 무엇인가?

호암 지구대 팀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autostart='true' loop='true'>
성범죄가 만연해진 사회. 사실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이나 CCTV는 후속적인 조치에 불과하다. 근본적인 대책을 위해서는 성범죄의 주요 대상인 여성들의 지속적인 노력이다. 늦은 시각 어두운 거리에 혼자 다니는 것을 피하고, 평소에 창문 및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것을 기본으로 사소한 것 하나에도 주의를 기울여 지킨다면 대학가에 만연하는 성범죄는 머지않아 근절될 수 있을 것이다.

최혜린 2011-04-12 (화) 17:28
정말 위험속에 노출된채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요...ㅜㅜ
댓글주소
전제곤 2011-04-12 (화) 19:39
대학가의 성범죄..잘못된 술 문화에서 부터 시작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드네요...
댓글주소
차현정 2011-04-12 (화) 23:23
실제로 저희 학교에서도 성희롱이 있었어요 ㅠㅠ 못잡았다고하지만 ㅠㅠ
댓글주소
박은하 2011-04-13 (수) 00:00
아 정말 무서운 듯. 전 대학교 1학년때부터
수원에서 서울로 통학하는데여, 진짜 무서운 사람 엄청 많아요
댓글주소
강성욱 2011-04-13 (수) 21:28
대학가의 씨씨티비로도 부족하다니...
위험도 넘치는 세상입니다...ㅜ
댓글주소
정상영 2011-04-14 (목) 10:25
요즘보니 남자도 예외는 아니더라고요......
댓글주소
김대경 2011-04-15 (금) 00:48
요즘 왜이리 흉흉한 일이 많은지... 학문의 장인 대학교에서조차 참 너무들 합니다 :(
댓글주소
김지윤 2011-04-15 (금) 18:35
저희 학교 앞에 사는 자취생들도 항상 이런 걱정들을 하더라구요 ~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
댓글주소
송기호 2011-04-16 (토) 03:41
여러분
위협을 느낄시에는 ROTC동아리인 저를 불러주세요.
언제,어디서든 5분 출장대기 하겠습니다.
댓글주소
김은희 2011-04-27 (수) 12:43
개개인이 예방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범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 및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댓글주소
김창균 2011-04-28 (목) 09:09
사람들의 바른 사고가 먼저 필요한 듯 합니다.
성범죄에 대한 피해자는 그 생각을 계속 가지고 살아갈텐데요.
인터뷰 한다고 고생 많으셨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댓글주소